(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현중이 새 기타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현중은 "라이브온을 기다리며 한 컷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합주실에서 연습을 하는 김현중이 담겼다. 김현중은 장발 스타일로 남다른 외모를 자랑했다.
김현중은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 팬미팅을 위해 준비한 나의 깜짝 새 가족을 소개합니다. 펜더야 어서와~~ㅎㅎ 이 겨울과 잘 어울리고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줄 것 같은 색상"이라며 새 기타를 소개했다.
한편, 김현중은 웨딩플래너로 근무 중인 2살 연하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아내는 김현중이 14살에 만난 첫사랑이라고 알려졌다.
최근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A씨와 낳은 혼외자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김현중 측은 김현중이 법에서 '임시'로 정해준 양육비 200만 원을 지급하며 아이와 면접 교섭을 진행해 왔다고 반박했다.
사진=김현중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