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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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장동건 이웃사촌됐다 '삼성동 최고급 빌라 거주'

기사입력 2011.05.06 12:32 / 기사수정 2011.05.06 12:32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톱스타 장동건과 방송인 이휘재가 이웃 사촌이 되었다.
 
신접살림을 흑석동에 차렸던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최근 심해진 언론 노출 탓에 삼성동의 한 빌라로 신혼집을 옮겼다.
 
그런데 이들 부부가 새로 살림을 차린 빌라 바로 윗 층에 지난해 결혼한 이휘재가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것.


 
이 고급빌라는 한 층에 한 세대만 거주하는 구조로 130평대의 넓은 평수와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경을 자랑하며 전세가만 18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이 사석에서 자주 만나는 사이는 아니지만, 연예인 야구단을 하면서 친분이 생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이휘재는 현재 연예인 야구단 '한'에서 유격수로, 장동건은 '플레이보이즈'에서 투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이휘재, 장동건-고소영 ⓒ MBC,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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