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전북 현대 U-18 신용주 코치가 화촉을 밝힌다.
신 코치는 오는 17일 오후 5시 10분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센터 1층 비스타홀에서 전라북도전주장학숙 주무관으로 근무 중인 이아라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14년 전북 U-18 코치로 선임되며 전북 유스와 인연을 맺은 신 코치는 이후 U-12 감독(2016~2018)과 U-18 수석코치(2019~현재) 등을 맡으며 8년째 전북 유소년 팀을 이끌고 있다.
신 코치와 이 양은 초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낸 오랜 친구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이 사랑으로 발전해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결혼식을 앞둔 신 코치는 "소중한 사람과 결혼하게 돼 행복하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는 남편이 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전북 현대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