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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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최준석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22.12.03 15:03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양신팀과 종범신팀의 경기, 양신팀 최준석이 안타를 때려낸 뒤 대주자 한동희와 교체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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