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스타들의 초호화 하우스부터 럭셔리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대중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 이시영, 90평대 초호화 하우스에서 "거대한 트리 자랑"
이시영은 지난달 30일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집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리에 장식이 꾸며져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려한 장식과 거대한 크기로 눈길을 끌었다. 또 큰 크기의 선물 박스 또한 돋보였다.
이시영은 "우리집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다"며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지난 2018년 가수 승리의 이웃사촌으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신혼집을 최초 공개한 바 있다.
또 지난 2021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널찍한 집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시영의 집은 삼성동에 위치한 고급 펜트하우스로 알려졌으며 이효리, 이승기 등 톱스타들이 거주한 것으로 유명하다. 60평대에서 103평까지 대평 평형대로 이루어졌으며 이시영은 90평형대이다.
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고소영, 청담동 집에 벌써 찾아온 크리스마스 "럭셔리 분위기"
고소영은 지난달 21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리 꾸미기에 한창인 모습을 공개했다.
화려한 오너먼트들과 장식들이 더해져 연말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고소영은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오너먼트를 구입하며 고민하는 모습으로 일상을 전해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냈던 바 있다.
그의 남다른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인다. 청담동에 위치한 고소영, 장동건 부부의 집은 지난해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로 알려졌다.
같은해 고소영은 이와 관련해 기사화가 되자 "이젠 165억? 사실이 아닌 이런 제목 그만. 사실인줄알겠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친 바 있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아들과 딸 남매를 두고 있다.
▲ 산다라박, 키만한 트리 앞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
산다라박은 최근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밝은 미소를 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커다란 트리 앞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아늑한 분위기의 가구 구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테라스를 사용하는 일상은 보는이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웹예능 '밥맛없는 언니들'에 박소현과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C, 이시영·고소영·산다라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