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나혜미가 태교 여행 중 맛집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나혜미는 30일 "맛있어서 또 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테이블에 놓인 음식을 찍기 위해 초집중한 모습. 임신 후 살이 조금 찐 듯 통통한 볼살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모자를 눌러쓴 내추럴한 패션도 인상적이다.
이러한 나혜미의 근황 사진에 에릭은 "아기새", "아휴~ 햄이가 새모이만큼 먹네~"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에릭, 나혜미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나혜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