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수영복을 입은 채 몸매를 자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28일 오또맘은 "발리 아니고 남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여기 진짜 외국같은 느낌이죠 ?! 남해 바다가 쫙보이는 뷰도 미쳐버립니다 실제로 봐야 더 감동이 크다는"이라며 "오랜만에 밤수영도 하구
짱 신난 오또"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풍경 좋은 수영장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또맘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오또맘은 "여긴 또 아무도 지나가거나 보는 사람이 없어서 나중엔 수영복 벗어던지고 자유롭게 자연인으로 수영하고 놀았음ㅋㅋㅋㅋㅋㅋ 완젼 나밖에 없는 나만의 세상이였어요"라는 글을 더했다.
그러면서 "해외 느낌 그대로 살린. 다음엔 따뜻한 봄에 부모님이랑 또 같이 오기로 약속했오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또맘은 인플루언서이자 인터넷 쇼핑몰 운영 기업인이다. 개인 계정에서 몸매와 자기관리 비법 공개로 유명세를 탔다.
사진=오또맘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