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3 15:28 / 기사수정 2011.05.03 15:28
지난 5월 1일 두 아들과 태국에서 휴가를 보낸 뒤 홍콩으로 귀국하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다.
사진 속 장백지는 매니저나 보디가드가 보이지 않았으며 한쪽 손에 작은아들 퀸터스를 안고 트렁크가 가득 실린 카트를 끌고 있다.
톱스타의 모습과 달리 평범한 엄마로서의 장백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슈퍼맘 장백지, 존경스럽다" ,"누군가 마중 나왔겠지?","모성애가 느껴지는 사진"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장백지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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