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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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스카이 합류' T1, 코치진 대거 보강…옛 선수들이 돌아온다 [오피셜]

기사입력 2022.11.29 14:00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T1이 과거 함께 뛰었던 선수들을 코치진으로 합류시켰다.

지난 28일 T1 측은 공식 SNS에 '톰' 임재현, '스카이' 김하늘이 2023시즌 T1 롤 팀을 보좌할 코치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임재현과 김하늘은 과거 T1의 선수로써 활약한 경험이 있는 바. 누구보다 선수 입장에서 효율적인 코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뱅기' 배성웅 감독 아래, 코치진까지 꾸려진 T1. 2023시즌도 접수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T1은 '페이커' 이상혁과 3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이상혁은 2025시즌까지 T1에서 뛰게 됐다. 

사진=T1 SNS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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