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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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쇼핑몰 놀이중 굴욕 "옆에 사람이"

기사입력 2011.05.03 15:42 / 기사수정 2011.05.03 15:42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혼자 놀기의 진수를 선보이다 굴욕을 당했다.

나르샤는 5월 2일 트위터를 통해 "재밌는 쇼핑몰 놀이 중인데 옆 차에 사람이 있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검은색 티셔츠와 함께 프린터 강한 롱치마를 매치한 나르샤는 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며 쇼핑몰 모델을 연상케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르샤가 포즈를 취하고 있던 차량에 사람이 타고 있어, 나르샤의 쇼핑몰 놀이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옆 차에 사람이 있었다니.. 굴욕이네요", "다음부터는 먼저 확인 하세여", "혼자놀기 진수 최고 귀엽다", "부끄러워요 누나" 등 댓글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나르샤 ⓒ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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