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3 10:57 / 기사수정 2011.05.03 10:57
광고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 속 빅토리아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목선과 어깨선이 드러나는 매끄러운 몸매와 인형같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쇄골 미녀네", "진짜 인형이 앉아있는 것 같다", "직찍도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에프엑스(fx) 첫 정규음반 '피노키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빅토리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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