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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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직찍으로 '살아있는 인형' 포스 뽐내

기사입력 2011.05.03 10:57 / 기사수정 2011.05.03 10:57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에프엑스(fx) 빅토리아의 인형같은 외모가 돋보이는 직찍이 화제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장품 촬영 현장, 빅토리아 셀카'라는 제목으로 빅토리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광고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 속 빅토리아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목선과 어깨선이 드러나는 매끄러운 몸매와 인형같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쇄골 미녀네", "진짜 인형이 앉아있는 것 같다", "직찍도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에프엑스(fx) 첫 정규음반 '피노키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빅토리아 ⓒ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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