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3 10:45 / 기사수정 2011.05.03 10:45
손현주는 "단막극은 변화의 폭이 없다. 짧은 시간안에 다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연기의 다양성을 요하는 것이 단막극이다"라며 "연기자 본인을 위해서도 단막극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단막극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완벽한 스파이'는 간첩이자 살인범으로 오인 받은 백수 청년의 무죄 증명과 남한 내 동북아 스파이조직들의 첩보전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손현주 ⓒ 2010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