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5 14:36 / 기사수정 2022.11.25 14:36
이어 진태현은 12월에 귀국 예정이었던 일정을 앞당겼다고 이야기하며 "아내(박시은)의 컨디션 건강 모든것이 최우선이기에 집에 돌아가 쉬고 일도하고 건강도 챙기려고 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이들은 시련을 딛고 운동, 광고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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