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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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닝요 '비가 와도 킥은 날카로워' [포토]

기사입력 2011.04.30 21:03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30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이동국이 멀티골을 터뜨린 가운데 전북이 6:2 대승을 거뒀다.



프리킥으로 골을 터뜨린 에닝요가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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