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30 11:25 / 기사수정 2011.04.30 11:2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강렬한 탭댄스가 사고로 이어졌다.
애프터스쿨은 29일 오후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 '샴푸' 첫 무대를 가졌다.
이날 오후 애프터스쿨은 노래 도입부의 탭 댄스 리허설 중 강화유리로 된 무대가 가라 앉는 사고가 발생 했다.
하지만 다행히 부상을 입은 멤버는 없었고 무사히 녹화를 마쳤다.
한편 '렛츠 스텝 업'은 애프터스쿨의 현란한 텝댄스 퍼포먼스로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순간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애프터스쿨","퍼포먼스 뛰어난 걸그룹","대박조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28일 첫 정규앨범 '버진(Virgin)'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애프터스쿨 ⓒ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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