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 김동완, 전진으로 구성된 신화 WDJ가 핑크빛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신화 WDJ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지난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컴 투 라이프(Come To Life)'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 3인 3색 비주얼을 과시했다.
신화 WDJ는 첫 번째 유닛으로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듯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 핑크빛 무드로 부드럽고 화사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콘셉트를 관통하는 꽃과 함께한 세 멤버의 싱그럽고 포근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기 다른 개성과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신화 WDJ는 컴백 전까지 트랙리스트, 선공개곡, 하이라이트 클립, 타이틀곡 콘셉트 포스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을 오픈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한편 신화 WDJ 첫 번째 미니 앨범 '컴 투 라이프'는 오는 12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