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9 22:17 / 기사수정 2011.04.29 22: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애프터스쿨이 컴백 첫 무대에서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애프터스쿨은 29일 오후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 '샴푸' 첫 무대를 가졌다.
이날 오후 애프터스쿨은 노래 도입부의 탭 댄스 리허설 중 강화유리로 된 무대가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다.
유리가 깨지면서 무대 바닥으로 추락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멤버들은 다친 곳 없이 무사히 무대를 마쳤다.
이미 애프터스쿨은 최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탭댄스 퍼포먼스를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애프터스쿨","퍼포먼스 뛰어난 걸그룹","대박조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애프터스쿨 ⓒ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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