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7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압도적인 아우라를 보여준 고현정 배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하지만 카메라 뒤에선 누구보다 쏘-러블리 밝은 에너지와 친절한 미소로 촬영 내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라는 글을 더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카메라를 향해 자신의 모습을 가렸다가 보여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소 우아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대비되며 눈길을 끈다.
특히 고현정은 50대의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고현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한다.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김모미 역을 맡는다.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