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지유리기자] 그룹 '오션걸스'가 섹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배우 박한별, 이태임, 이채영 등은 워터파크 오션월드의 광고모델 오션걸스를 결성해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비키니 화보 속에는 박한별이 노란색 비키니 차림으로 숨 막히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드러냈으며, 이채영은 정열의 붉은색으로 터질듯한 볼륨감 몸매를, 자줏빛 비키니를 착용한 이태임은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와 같이 명품 몸매를 드러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 명 다 매끈한 몸매다", "빨리 여름이 왔음 좋겠다", "벌써 시원해 진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사진=박한별, 이태임, 이채영 ⓒ 오션월드]
온라인뉴스팀 지유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