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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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주자 남겨둔 채 강판'[포토]

기사입력 2022.11.04 20:29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2사 1,3루 SSG 선발투수 오원석이 교체되어 마운드로 내려가며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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