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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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찬스 만든다'[포토]

기사입력 2022.11.02 20:37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말 1사 SSG 김성현이 안타를 때려낸 뒤 조동화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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