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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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안양[포토]

기사입력 2022.10.29 16:44 / 기사수정 2022.10.29 16:46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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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월드컵경기장,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 삼성과 안양 FC의 경기, 수원이 오현규긔 결승골에 힘입어 안양에 2:1로 승리하며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안양 정민기가 결승골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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