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6 17:41 / 기사수정 2011.04.27 17:1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이지아가 전인화의 소개로 한국 연예계에 데뷔했다는 보도에 대해 전인화 소속사 측이 "들은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인화의 소속사 '라스칼콘텐츠그룹'는 26일 언론 보도를 통해 "전인화씨에게 이지아씨 관련된 이야기를 들은 바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지아-서태지 이혼이 세상에 공개된 이후, 이지아의 연예계 데뷔와 관련해 한때 연인 루머까지 돌았던 배용준을 비롯해 과거 이지아의 친언니와 친분 있던 구준업, 전인화까지 다양한 연예계 거물들의 이름이 거론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전인화 이지아 ⓒ KBS2TV 제빵왕 김탁구,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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