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방송인 이파니(25)가 양악
수술 처음 방송에
얼굴을 비춘다.
이파니는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에 출연해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다섯살 난
아들을 두고 있는 이파니는 이날 방송에서 경제 형편 때문에 아들과 함께 살지 못하고 떨어져 지내야만 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이파니는 "최근에 상황이 나아져 아들 형빈이와 한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 함께 생활한지 한 달 정도 됐다"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최근 양악 수술을 한 이파니는 몰라 보게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파니가 출연하는 '수퍼맘 다이어리'는 26일 밤 12시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 이파니 ⓒ CJ E&M]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