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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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딸 연우에 뽀뽀세례…"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기사입력 2022.10.21 16:5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댄서 아이키(본명 강혜인)가 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21일 오후 아이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와 딸, 몇 살 때까지 뽀뽀 가능한가요 #오은영박사님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딸 연우 양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이키와 달리 연우 양은 카메라를 외면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아이키가 연우 양의 볼에 뽀뽀를 했는데, 연우 양은 안간힘을 쓰며 엄마의 품을 벗어나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준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인 아이키는 2008년부터 댄스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댄스 크루 훅의 리더로 활동 중이다. 2008년 결혼한 그는 슬하에 딸 연우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아이키 소셜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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