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언니 빵 터져보세요 주문에 나는 또 최선을 다해 #빵 터져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화려한 패턴이 그려져 있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해맑은 미소를 띠고 있다.
오나라는 올해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와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패션 진짜 멋져요", "너무 예쁘세요"라며 그녀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9월 30일에 열린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장르만 로맨스'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사진 = 오나라 소셜미디어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