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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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내 배라도 내어줘야"…코쿤 얼마나 말랐길래

기사입력 2022.09.30 07:54 / 기사수정 2022.09.30 15: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음악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반려묘와 일상을 나눴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시루는 새 옷만 보면 바로 꾹꾹이를 한다. 나는 오늘도 얇고 재미없는 내 배를 내어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드 쿤스트는 특유의 심드렁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누워있는 모습. 그의 마른 배 위로 올라가 꾹꾹이를 하는 시루의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방송인 박나래는 "어떻게 내 배라도 내어줘야 하나. 되게 재밌어할텐데"라고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1989년 12월 생으로 현재 34세(만 32세)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사진=코드 쿤스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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