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연희가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P사의 검은색 재킷을 입고서 한 식당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붉은색 립으로 포인트를 준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인 이연희는 2004년 드라마 '해신'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0년 6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시리즈 '결혼백서'를 통해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바 있다.
사진= 이연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