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서하얀이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지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서하얀은 '나는 무물보 말고! 스무살때부터 지켜본 너는 늘 진국 그 잡채! 하얀아 영원히 행복만해♡♡♡'라는 지인의 응원을 받고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스무살 하얀이적 사진 .. ♡ (어쩜 저곳도 LA 커피빈...)"이라는 글과 함께 20살 때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시원한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묶은 채 미모를 드러냈다. 서하얀의 명품 어깨라인과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지금과 다를 것 없는 미모에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극했다.
서하얀은 "제 지인분들 성격이 더 진국 그 잡채..!! 늘 저의 행복만 바라며 무엇이든 응원해줘요..♡ 너무 든든해서 감동이"라고 덧붙이며 지인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서하얀은 가수 임창정과 18살 차이를 극복하고 2017년에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