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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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진짜"…코드 쿤스트 '논란 종결', 직접 증명했다

기사입력 2022.09.28 14:39 / 기사수정 2022.09.28 14:3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음악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 본명 조성우)가 생기 넘치는 얼굴로 '개운함 논란'을 종결했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은 진짜 개운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코드 쿤스트는 올블랙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햇볕 아래 밝게 빛나는 그의 얼굴에서 '개운한' 느낌을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주우재는 "요새 보약 먹니? 정보 좀"이라며 코드 쿤스트의 한층 기운 넘치는 모습을 부러워했고, 장도연은 "아주 똘망똘망하다"고 감탄했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푹 자고 개운한 모습으로 다녀왔다"며 모 브랜드 팝업 스토어 방문 인증샷을 남겼다가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개운함 논란 발생 중"이라고 말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사진=코드쿤스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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