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혜영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부라보의 첫 카페 사회화 공부!! 점수를 주고 싶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한 야외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인 모습이다. 이혜영은 반려견 부라보와 함께 외출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부라보 육아에 힘쓰고 있는 이혜영은 부라보의 첫 사회화 공부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체크 패턴의 모자와 반소매 셔츠, 데님 팬츠로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또 칼단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모았다.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이혜영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종영한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