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인 서하얀이 철저한 외모 관리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도 하늘도 너무 청량해요. 일 나가기 전에 잠깨러 모닝 줄넘기!!"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하얀은 홀로 줄넘기를 들고 나와 아파트 놀이터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 서하얀의 큰 키와 남다른 비율, 철저한 운동으로 가꾼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서하얀은 "실은 커피에 빵 먹으려고 500개 후딱. 아아 꿀맛!!"이라고 운동한 이유를 공개한 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슬하에 세 아들을 둔 임창정과 결혼, 두 아들을 출산하며 다섯 아들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