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캐서린 뉴튼과 만남을 가졌다.
조이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개의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밀라노를 방문한 조이는 이날 미국의 배우 캐서린 뉴튼과 만나 인증샷을 찍었다.
서로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긴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어 조이는 인스타그램에 이동할 때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 캐서린 뉴튼은 여기에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라는 댓글을 남겨 짧은 시간에 친분이 생겼음을 인증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인 조이는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