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있는 상황"…10kg↑ 뺀 신봉선, '먹신' 등판 기대 (셀럽파이브)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봉선이 다이어트 끝난 후 먹방에 나섰다. 

지난 21일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끝나고 고삐 풀린 봉선이와 먹신 현아의 양꼬치 먹부림"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과 함께 "10kg 감량에 성공한 신봉선의 양꼬치 먹부림 그리고 초특급 아이돌 게스트까지"라는 설명글이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했다. 

영상 시작과 자막으로 "다이어트에 지친 신봉선의 치팅데이"라고 알려 기대를 모았다. 

영상 속 신봉선은 다이어트 성공 후 오랜만의 먹방에 기대를 드러내며 "먹신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잠시 뒤 신봉선의 옆에 '먹신'이 등장, 신봉선은 "아침부터 아무 것도 못 먹고 거의 미쳐있는 상황이다. 위를 열 작정을 하고 왔다"고 소개했다. 

신봉선과 함께 먹방에 나선 '먹신'은 바로 어반자카파의 조현아. 조현아는 청순한 외모에 반전 먹신 면모를 과시하며 신봉선을 비롯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신봉선 조현아의 먹방은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