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혜성이 촬영 중 휴식을 즐겼다.
이혜성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중간에 먹는 일산에서 제일 맛있는 순댓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핑크빛 재킷을 입고서 식당에 앉아 순댓국을 기다리고 있다.
머리를 묶고서 환한 미소로 미모를 발산하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예쁘다 예뻐", "순댓국집 어딘가요??", "행복해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 중이다.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