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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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 박정아·서인영과 재회…"'당연하지 퀸' 이미지 억울"

기사입력 2022.09.20 09:3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멤버들과 함께한 '돌싱포맨' 녹화 후기를 전했다.

이지현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상대방을 아프게 해야 했던 '당연하지 퀸' 때문에 얄미운 이미지로 살아온 시간이 억울했어요...ㅠㅠㅠ 그렇지만 이젠 당연하지 하면 아직도 저를 떠올려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돌싱포맨 정아언니와 인영이랑 함께여서 든든했던 녹화였어용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이따 밤에 만나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서인영, 박정아와 함께 술잔을 들고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쥬얼리 활동이 오래 전 끝났음에도 여전히 끈끈한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이지현은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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