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KIA 타이거즈가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구단 후원사인 ‘푸본-현대생명’의 스폰서 데이를 실시한다.
이날 '푸본-현대생명 스폰서 데이'를 맞아 푸본현대생명 임직원과 영업 가족 등 230여 명이 단체 관람한다. 시구는 푸본현대생명 이재원 사장이, 시타는 푸본현대생명의 캐릭터 ‘푸니’가 한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날 경기장 외부에 ‘인생네컷’ 포토 부스를 운영하고, 입장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사진=KIA 타이거즈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