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진 S라인 화제, 섹시한 몸매로 주목받는 개그우먼은?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개그우먼 류경진(28)이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의 게임버라이어티 '켠 김에 왕까지'를 통해 비키니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류경진 비키니 몸매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귀여운 외모와는 다른 반전 몸매다",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렇게 글래머인 줄 몰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류경진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로 떠오르면서 S라인의 반전 몸매를 가진 개그우먼들 또한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섹시 개그우먼의 선두 주자 곽현화를 꼽을 수 있다.



곽현화는 169cm에 50kg으로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하며 여러 차례 섹시 화보로 인정 받은 S라인 섹시 스타다.

또 지난해 '싸이코'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내면서도 파격적인 앨범 자켓 사진으로 이목을 끈 바 있다.

다으은 19인치 개미 허리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미연이다.



학창시절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인 김미연은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몸매로 유명하다.

김미연은 지난 2009년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화보를 통해 환상적인 몸매와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해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류경진 곽현화 김미연 ⓒ CJ E&M, 스타화보, 헥스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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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