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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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다이빙 캐치를 시도해 봤지만'[포토]

기사입력 2022.09.13 19:1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1사 두산 정수빈이 LG 박해민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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