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8 10:45 / 기사수정 2011.04.18 10:45
17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명작극장'에서 2001년 방송됐던 드라마 '내 약혼녀 이야기'가 소개됐다.
'내 약혼녀 이야기'는 시골총각(김국진 분)과 연변처녀(허영란 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특히 허영란은 10년의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차이 없는 외모를 보여주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여기에 허영란의 최근 사진과 비교해본 네티즌들은 "외모가 10년 전과 달라진 게 없다", "한결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허영란은 오는 5월, KBS 아침드라마 '두근두근달콤'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 최근 허영란, 10년 전 허영란의 모습 ⓒ 허영란 미니홈피, MBC '해피타임-명작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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