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모델 장윤주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주 귀걸이를 한 옥수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한 전시회에 방문한 장윤주가 담겼다. 장윤주는 트임이 있는 검은색 롱원피스와 파란색 셔츠를 착용한 모습이다. 깔끔한 올림머리 스타일을 한 장윤주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주는 남다른 춤선을 자랑했다. DJ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춘 장윤주는 지인들과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나이로비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