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이 남다른 자기관리법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 뜨자마자 가니 힘들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운동기구에 몸을 맡긴 채 스트레칭 중인 모습이다. 옥주현은 긴 소매의 셋업을 입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옥주현의 남다른 유연성과 바른 자세가 눈길을 끌었다. 이른 아침부터 자기 관리에 힘쓰는 옥주현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한다. '엘리자벳'은 30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했으며 오는 11월 13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