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6 12:01 / 기사수정 2011.04.16 12:01
이후에도 탈락자로 결정된 조형우에게 심경을 물으며 '데이비드 오'라 칭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생방송이지만 실수가 너무 지나치다","아직 이름도 못 외운거 아닌가?","탈락자 발표하는 순간에 저런 실수를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위대한 탄생'에서는 조형우와 백새은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이태권은 최고점으로 다음 무대에 진출했다.
[사진=박혜진 ⓒ MBC '위대한 탄생' 캡처]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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