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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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블리' 정유미, 카메라 향한 '납작복숭아'…안소희X손나은도 응답했네

기사입력 2022.08.19 10:2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유미가 사랑스러운 '윰블리'의 매력을 뽐냈다.

지난 18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아니고 납작복숭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천장 쪽에 달린 카메라를 향해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활짝 미소지으며 약간 찌그러진 하트를 만든 그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안소희와 손나은도 댓글을 달며 그의 하트에 응답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정유미는 2003년 데뷔했으며, 영화 '가족의 탄생', '내 깡패 같은 애인', '부산행' 등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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