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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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한 판 뜨자"…안영미, 제대로 자극 받았다

기사입력 2022.08.09 19:03 / 기사수정 2022.08.09 19:0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가수 겸 배우 손담비에게 필라테스 도전장을 내밀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한 편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담비는 필라테스 기구 위에서 고난이도 동작을 능숙하게 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필라테스 복장을 소화한 채 편안한 자세로 동작을 선보이는 손담비의 군살 하나 없이 탄력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안영미는 "필라테스 배틀 한 번 뜨자"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 역시 꾸준한 필라테스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이어오고 있는 바. 안영미를 자극할 만큼 손담비의 필라테스 실력이 수준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안영미는 1983년 11월 생으로 올해 40세(만 38세)다. 

사진=안영미, 손담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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