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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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전예성-고지우 '대세는 볼 하트'[포토]

기사입력 2022.08.04 13:23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4일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ㅣ본선 6,684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1라운드 경기, 김민주 전예성 고지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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