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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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11살 연하' 남편에 애교 폭발…"옷 사쥬세요"

기사입력 2022.08.03 05:45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에게 애교를 부렸다.

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 옷이 전부 다 블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인 배윤정과 남편이 담겼다. 검은색 옷을 착용한 배윤정은 골드 액세서리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깔끔한 메이크업으로 시크함을 더했다. 땋은 머리로 영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옷이 전부 검은색이라는 배윤정은 "남편아 옷 사쥬세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남편에게 "여보 엄지 그만…"이라며 포즈를 지적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배윤정은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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