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걸그룹 '아이들'의 멤버 전소연이 힙한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uston Neverland♥ It was nice meeting u today. thank u and love u ♡ see you soon!!!"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전소연은 미국을 배경으로 한껏 힙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157cm로 크지 않은 키의 전소연은 모델 뺨치는 황금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소연은 화려한 화장과 만화 캐릭터 같은 미모, 흑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움직이는 인형' 같은 느낌을 주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소연은 다양한 배경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힙해진 분위기를 과시했다. 전소연의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너무 예쁘잖아", "미국 다 씹어먹었다", "역시 핫걸이야", "사랑해요 마이퀸", "얼굴이 너무 작아 없어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걸그룹 '(여자)아이들'은 월드투어 콘서트 '2022 (G)I-DLE WORLD TOUR [ JUST ME ( )I-DLE ]'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사진 = 전소연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