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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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한 잔 후 '술톤 부부' 됐네…음주 후 모습도 꼭 닮았어

기사입력 2022.07.31 15:1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이 맛집 데이트를 즐겼다.

손담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맛있는거 아니냐규. 행복하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스키야키 전문점을 방문한 손담비가 촬영한 음식들이 담겼다. 이어 손담비는 귀여운 잔에 담긴 맥주 사진과, 남편 이규혁과 초밀착해 촬영한 투샷 셀카도 공개했다.




특히 손담비와 이규혁은 맥주를 마신 후 찍은 듯 빨갛게 달아오른 '술톤'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행복한 맛집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음주 후 비주얼까지 닮은 부부의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한편,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지난 5월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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