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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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子 젠과 바닷가 나들이…일상이 화보네

기사입력 2022.07.30 15:04 / 기사수정 2022.07.30 15:0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유리가 아들 젠과 바닷가에서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젠이 하늘색 옷과 모자를 입고서 바닷가에서 미소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엄마 사유리와 함께 모래로 무언가를 만드는 듯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아들 젠을 낳았으며,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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